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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hy01

50대 이상 대표님 무조건 클릭..."나이대별 법인 행동 가이드 완벽 정리“




-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시대, 당신의 기대 지수는?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기성” 세대를 위한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다. 쇼핑 업계는 실버 전용관을 만드는 걸 트렌드로 받아들이고 있고, 실제로 과거보다 많은 기성세대들이 온라인 시장에 유입되어 있다. 자녀에게 “부탁” 하던 시대를 넘어, 직접 온라인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추세는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이다. 기성세대와 실버세대는 확실한 “소비” 의 한 축을 담당하며 힘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자,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이 타이밍에 당신의 기대지수는 어떤가? 2020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평균 83.5세다. 남성의 경우는 평균 80.5세고, 여성의 경우는 평균 86.5세다. 이는 OECD 국가 중 일본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한다.


이 통계를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보통 뵙는 법인 대표님들은 50대 초반부터 70대 초반까지의 연령대다. 그러다보니 유독 이 기대수명에 대한 통계가 마음에 다가왔고, 대표님들의 나이대별로 어떻게 접근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드리고자 이 글을 준비하게 되었다.


오늘 드리는 가이드라인의 기본 전제는 건강상의 특별한 이상이 없고, 법인도 계속기업을 가정하여 구성한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란다. 또한 기대수명은 평균치인 80대로 설정했다.


- 50대 대표님, 무엇을 하셔야 할까?


기대수명 대비 앞으로 30년 정도의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신 대표님이다. 자녀들이 갓 성인이 되거나, 대학을 다니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대표님의 법인 운영에 있어 가장 에너지가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아직 젊은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의 잉여금을 향후 투자 등에 활용하기 위해 유보해 놓아야 할 수 있다. 다만 투자를 위한 회사 유보자금과 EXIT 가능자금을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아직 자녀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빠른 시일 내에 주식이전 할 것을 제안드리고 싶다. 계속 성장하는 회사라면 하루라도 빨리 자녀로 주식이전을 한다. 만약 자녀로 법인의 소득이 귀속되게 세팅한다면, 아직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자녀로 대표님의 부를 이전함에 있어 세금을 세이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리고 아직 자녀가 어리긴 하지만, 향후 대표님의 일을 이어서 할 것인지 미리 정해야 하는 시기다. 아직 시기적으로 10년 정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시기동안 미래 진로 등에 대해 자녀와 충분히 상의를 해보시기 바란다.


자녀가 대표님의 가업을 이어받을 의사가 있다면 가업승계 증여특례에 초점을 맞춰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면 된다. 반대로 가업승계의 이슈가 없다면 구체적인 투자에 앞서 자녀로의 주식이전을 좀 더 공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득을 만들 수 있다.





- 60대 대표님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시기는 대표님도 법인도 가장 왕성했던 시기를 찍고 점차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10년 전인 50대 시절부터 법인으로의 투자와 잉여금 EXIT 솔루션을 적절하게 행했다면, 법인도 대표님도 꽤나 많은 재산을 형성하셨을 시기다. 계속해서 성장해온 회사라면, 회사의 주식가치도 매우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는 가업승계에 대한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되는 시기이며, 가업승계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녀로의 가업승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가업승계 증여특례” 를 활용하여 가업승계를 위한 주식이전 시 발생하는 세금부담을 크게 세이브 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다만, 가업승계 증여특례는 향후 상속시 정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상속시점의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업상속공제” 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할 필요가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란다.


60대 대표님들은 당장 상속에 대비하셔야 할 나이는 아니지만, 대표님 명의 개인 재산이 많으시다면 이 시기부터는 개인재산을 자녀 또는 배우자에게 이전한 것에 대한 장기플랜을 세워야 할 시기다.


이 시기부터 이전 플랜을 세우고 실행해야 최소의 세부담으로 안전하게 재산을 이전하는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걸 기억하시기 바란다.





- 70대 대표님이 해야 할 일은?


이 시기는 기대수명까지 약 10년 정도를 앞두고 있는 시기다. 대표님은 회사운영의 일선에서 물러나 직접적인 경영활동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녀로의 가업승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회사가 더욱 성장하고 있다면, 회사의 주식가치는 가업승계 이후 더욱 올라갔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대표님이 여전히 회사지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 가업상속공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한 플랜을 세우고 준비해야 할 시기다.


대표님의 건강상태에 따라 10년 이내 상속이 개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는 자녀가 아닌 손자, 손녀에게 대표님의 재산을 직접 이전하는 것이 세부담 측면에서 더욱 유리할 수 있다. 단, 세부담의 유불리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분석해보아야 한다.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충분히 검토하고 의사결정 하시기 바란다.


과거 적극적인 잉여금 EXIT 전략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회사 잉여금이 많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업승계 이슈 없이 회사가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면, 적극적인 배당정책 등을 활용해 대표님 이외 가족으로의 EXIT 전략을 제안드리고 싶다. 이때에도 자녀가 아닌 손자, 손녀를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 회사에 맞는 플랜이 필요하다.


오늘의 가이드라인은 한국인의 기대수명을 기준으로 50대부터 70대 대표님들이 앞으로의 의사결정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 큰 틀에서 정리해 보았다.


다만, 회사와 대표님의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설계방향은 매우 다양하고 상이할 수 있다. 회사에 맞는 플랜을 세우고 싶다면 연락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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