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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hy01

"비율" 로 살펴보는 재무제표, 이렇게 재무제표 읽어보면 법인 경영이 보인다






재무제표에서 비율이 중요한 이유

     

회사를 경영하는 대표님들이 착각에 빠지기 쉬운 것이 숫자의 개념이다. #재무제표 에서 말하는 숫자는 항상 돈이기 때문에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비율을 중심으로 살피게 된다면 처음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되겠지만, 우리 회사를 바로 알고 이를 토대로 한 이익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매출 총이익율

     

매출 총이익율은 기업이 매출에서 발생한 비용을 제외한 순수한 이익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지표는 보통 백분율로 표현되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매출 총이익율 = (매출 총이익 / 매출액) × 100

     

여기서 "매출 총이익"은 매출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제외한 순수한 이익을 나타내며, "매출액" 은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의 총 매출을 의미한다.

     

매출 총이익율은 기업이 매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생성하고 관리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높은 매출 총이익율은 원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좋은 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반면, 낮은 매출 총이익율은 원가 구조가 비효율적이거나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매출 총이익율은 기업의 경영 성과 및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영업이익율 (Operating Profit Margin)

     

영업이익율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익이 전체 영업수익에 대한 비율을 나타낸다. 영업이익율은 영업활동에 직접 관련된 비용을 고려하여 계산되며, 일반적으로 판매비와 관리비를 고려한다. 따라서 영업이익율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당기순이익율 (Net Profit Margin)

     

당기순이익율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전체 매출액에 대한 비율을 나타낸다.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모든 비용과 손익을 고려한 후 남는 순수한 이익을 말한다. 이에는 영업 이익 외에도 이자비용, 세금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율은 기업이 모든 비용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자와 세금도 경영활동에서 살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회사의 이익에 직결되기에 중요한 의미가 되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영업이익율은 기업의 영업활동에 따른 비용과 이익을 측정하는 지표이고, 당기순이익율은 기업이 전반적으로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영업이익율은 영업활동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당기순이익율은 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유동비율(Current Ratio)

     

유동비율은 기업의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에 대비해 얼마나 충분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여기서 "유동자산"은 기업이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하며,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의미한다. 유동비율이 1보다 크면 기업의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를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며,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더 좋다고 평가된다. 은행과 거래를 하고 있다면 제일 우선시 살펴야 하는 항목에 해당한다. 이것을 토대로 낮은 자율을 적용받아 기업의 이자비용을 낮출 수 있다.

     

당좌비율(Quick Ratio 또는 Acid-Test Ratio)

     

당좌비율은 유동자산 중에서 현금과 현금성 자산만을 고려하여 기업의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여기서 "당좌자산"은 현금, 단기금융상품, 단기증권 등 현금으로 즉시 변환될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한다. 당좌비율은 유동비율보다 더 엄격한 지표로, 기업이 급속한 현금 필요 시에도 지급능력을 충족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요약하자면, 유동비율은 기업의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를 상환하는 데 충분한 정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고, 당좌비율은 현금과 현금성 자산만을 고려하여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유동비율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며, 당좌비율은 더 엄격한 재무 건전성 지표다. 당장 즉시 가용한 현금으로 회사의 부채를 갚을 능력이 있는지를 보는 지표로 회사의 경영에서 역시 중요시 살펴야 하는 부분이 되겠다. 당좌비율이 낮은 상황에서는 회사가 매출액이 증가해도 선매입 자금 등 회사의 자금유동성에 불편함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매출채권회전율 (Accounts Receivable Turnover Ratio)

     

매출채권회전율은 기업이 매출채권을 회수하는 빈도를 나타낸다. 즉,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을수록 기업이 빨리 매출채권을 회수하고 현금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출채권회전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매입채무회전율 (Accounts Payable Turnover Ratio)

     

매입채무회전율은 기업이 매입채무를 지불하는 빈도를 나타낸다. 즉, 매입채무회전율이 높을수록 기업이 빨리 매입채무를 지불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입채무회전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매출채권회전율과 매입채무회전율 사이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다.

     

금융 및 운영 효율성의 관점 : 매출채권회전율이 높고 매입채무회전율이 낮으면, 기업은 매출채권을 신속하게 회수하면서도 매입채무를 지불하는 데 시간이 충분하다는 것을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운영 효율성이 높고 금융 건전성이 좋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자금을 외부에 예치하여 투자수익과 이자수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니 회사의 당기순이익율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자금 관리의 관점 : 매출채권회전율이 매입채무회전율보다 높을 경우, 기업은 매출채권을 빨리 회수하고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안전 현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신 대표님들이 많으실 것 이다. 보통 개인의 신용대출까지 더하여서 회사에 금액을 다시 넣게 되는데, 이는 회사의 가수금을 늘리게 되므로 부채비율을 또다시 올리게 된다. 은행에서 가수금을 출자 전환 하라는 제안을 받아 보셨을 것 이다. 가수금을 자본금으로 대체하라는 얘기인데, 이렇게 되면 개인돈이 회사의 자본금이 되어서 회사가 청산하기 전에는 받기가 어렵다고 이해하셔야 한다. 물론 감자를 통해 받을 수 있지만 어려운 절차가 따르게 되므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

     

따라서 매출채권회전율과 매입채무회전율은 기업의 금융 건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지표다. 상호 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기업은 자금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




     

재고자산회전율(Inventory Turnover Ratio)

     

기업이 재고자산을 얼마나 빨리 판매하고 대체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지표는 기업의 재고 관리 효율성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재고자산회전율은 보통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여기서 매출액은 특정 기간 동안의 총 매출을 나타낸다. 평균 재고자산은 해당 기간 동안의 시작 재고와 끝 재고를 합한 후 2로 나눈 값이다.

     

재고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재고자산이 빨리 회전되고 있으며, 재고 관리가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높은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 부족이나 재고 불균형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대로 낮은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이 쌓이게 되어서 회사의 자금유동성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안전재고와 적절한 재고 수준을 판단하는 것은 기업의 운영 및 재고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불부 관리를 통한 재고파악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수불부는 재고 관리 및 추적을 위한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며, 수불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재고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1. 정확한 기록 유지 : 수불부에는 모든 입고 및 출고 활동이 정확하게 기록되어야 한다. 제품이나 원자재의 입고일, 수량, 출고처, 출고일, 사용 용도 등을 상세히 기록해야 한다.

     

2. 일관성 유지 : 모든 입고 및 출고 활동에 대해 일관된 형식과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이는 수불부를 작성하는 직원들이 일관된 방식으로 정보를 기록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실시간 업데이트 : 입고 및 출고 활동이 발생할 때마다 수불부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재고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재고 부족이나 과잉 재고와 같은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4. 주기적인 검토 : 수불부를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재고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재고실사를 통해서 수불부에 기록되어있는 재고와 실재 재고가 맞는지 검토해야 한다.

     

5. 분석 및 보고 : 수불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보고서를 작성하여 재고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재고 회전율, 재고 흐름 패턴 등을 분석하여 재고 수준을 최적화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비율을 통한 재무제표의 활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금액이 아닌 비율을 통한 회사의 경영을 들여다 보는 방법을 설명해 드린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회사의 결산재무제표를 살펴서 회사의 건전성과 안정성 현금 유동성을 파악하실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이 과정을 활용해 이익 극대화와 비용 최소화, 안전재고, 안전 현금을 확보하는 구조의 회사를 만들어 나가실 수 있길 바란다.

     

     

나이스세무법인 대표 이상화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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