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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hy01

대표님이 4월 결산 후 반드시 해야 할 일..."경영지표 분석 안 하면 올해도 어렵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정말 잘 하고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곁같이 모든 걸 잘한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게 사람이다. 그만큼 신경써야 할 일도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


그래서 오늘은 작년도 결산재무제표를 활용해 회사의 경영상황을 진단하고, 올해 회사를 운영해 나감에 있어 어떤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지에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다. 이 내용을 통해 대표님 스스로 사업을 진단해 보시고, 활용해 보셨으면 한다.


“경영지표란?”


회사의 재무제표에는 회사를 경영하는 대표와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주주, 회사에 자금을 대여한 은행, 그 외의 여러 이해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리고 경영지표 분석을 통해 그 정보들을 도출해낼 수 있다.


이 경영지표들은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이 회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수치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영지표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것들이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건정성지표’


회사의 재무상태가 건전한지 알아보는 지표다. 자기자본비율,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유동비율이 이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자기자본비율


회사의 총 자산 중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자금상환압박이나 이자비용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건전하다고 판단한다. 자기자본비율은 50% 이상 유지하고 있을 때 건전하다고 판단하면 좋다.


부채비율


회사의 부채 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다.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타인자본을 많이 끌어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추가적인 대출이 제한되거나 대출상환압박, 입찰이나 공사수주에 패널티가 발생할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0% 미만으로 유지하길 권장한다.


차입금의존도


회사의 총 자산 중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차입금의존도가 높으면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여 회사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회사의 안정성이 좋지 않다고 판단한다. 차입금의존도는 100% 이하에서 그 수치가 낮을수록 회사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자산구성 등이 좋은 것으로 평가한다.


유동비율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의 지불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 지표로 사용된다. 유동비율이 낮으면 회사 자금의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의미이고, 이 지표를 통해 흑자도산의 위험성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200%가 가장 이상적인 수치이며, 150% 이상이면 지불능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2. ‘성장성지표’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흐름인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지표다.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이 있다.


- 매출액 증가율(%)={(당기 매출액-전기 매출액)/전기 매출액}*100

- 총자산증가율(%)={(당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100

- 유형자산증가율(%)={(당기말 총유형자산*-전기말 총유형자산)/전기말 총유형자산}*100

- 자기자본증가율(%)={(당기말 총자기자본*-전기말 총자기자본)/전기말 총자기자본산}*100


이러한 지표들 모두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나, 업종이나 지역 등 조건을 세분화하여 판단하여야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3. ‘수익성지표’


회사가 수익을 잘 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표다.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이자보상비율 등이 있다.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게 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을 도출할 수 있다.


총자산순이익률은 자기가본과 타인자본을 모두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라면,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자기자본만을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이익수준을 나타내며, 경비의 적정성을 분석해볼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더욱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영업이익률과 함께 분석해봐야 한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한다. 회사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수익성지표이면서 안정성지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자보상비율이 1.5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그 외에 활동성 지표인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을 비교하여 회사의 자금유동성을 판단해볼 수도 있다.


매출채권회전기간: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 값

매입채무회전기간: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 값


만약, 매출채권회전기간이 100일이고 매입채무회전기간이 10일인 회사가 있다면 이 회사는 매출채권 회수는 늦게, 매입채무 지급은 빠르게 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유동성문제를 겪거나 은행 차입금에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진단은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재무제표를 통한 경영지표 분석을 통해 우리 회사의 재무상태가 건전한 상태인지, 성장의 흐름을 타고 있는지, 회사의 수익은 괜찮은 수준인지 등에 대한 진단이 가능하다.


사람으로 치면 건강검진표를 받아본 것과 같다. 사람들은 건강검진 이후에 검진결과표를 보고 해결책을 찾는다. 예를 들어 당뇨가 있다고 나오면 탄수화물을 조정한다거나, 비만이라고 나오면 유산소운동을 하듯이 그에 맞는 해결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경영지표 분석을 통해 문제가 있다고 진단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올해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어떤 플랜을 세울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운영 방향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4월 이 시점에서 회사 경영지표 분석을 활용하여 올 한해 회사의 운영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마련해 보시기 바란다.


또한 오늘 알려드린 여러 가지 지표들을 대표님의 사업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해 보시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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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세무법인 대표 이상화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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