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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통한 절세법...대표님이 활용 가능한 세제 혜택 금융상품 4가지



법인을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대표님들께서는 항상 임원보수를 더 올리고 싶어 하시지만, 당장의 세금이 부담스러워 급여인상을 포기하시거나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으시다. 하지만 과거에도 설명 드렸듯 대표님을 포함한 임원의 급여는 법인세를 줄이는 효과와 더불어, 대표님의 퇴직금 산정에도 중요한 모수가 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규모에 맞춰 매년 적정 수준를 책정하여 급여인상 등의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수준의 보수인상을 진행하면서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법인과 대표님께 모두 유리한 의사결정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대표님께서 활용할만한 세제혜택 상품에는 무엇이 있고, 법인의 입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법인 대표님은 상대적으로 고액의 근로소득자이면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제혜택에 활용할 수 있는 항목들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시중은행이나 보험사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대표님과 대표님의 법인에서 세제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 활용하지 않고 있으신 대표님과 법인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필요성 등을 검토해보시고 세제혜택 등에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




     

1. 노란우산공제(소기업 ‧ 소상공인 공제부금)

     

노란우산공제는 1년간의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대표님이셔야 소득공제 혜택을 보실 수 있는 금융상품이어서 다소 제한적이긴 하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서 공제부금에 납입하신 금액이 있으시다면, 총급여액이 4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간 500만원을 한도로 소득공제를 해주고(세율15%구간 75만원), 총급여액이 4천만원 초과 7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간 300만원을 한도로 소득공제(세율 24%구간 72만원)를 받을 수 있다.




     

2. 연금계좌세액공제

     

고액의 급여를 받으시는 대표님께서도 세액공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상품이다.

     

은행에서 IRP계좌 가입권유를 받아보신 적이 있는 대표님도 있으실텐데, 이러한 퇴직연금계좌 또는 연금저축계좌에 가입하여 납입하는 금액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① 종합소득금액이 4,500만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 : 납입액 x 15%

     

② 종합소득금액이 4,500만원 초과(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액이 5,500만원 초과) : 납입액 x 12%

     

다만, 세액공제액 계산시에 연금저축계좌 납입액이 연 600만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600만원까지,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 납입액 합계가 연 900만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900만원까지 세액공제(고액연봉자 108만원) 대상 납입액 한도를 두고 있다.

     

한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일명 ISA계좌가 금융소득 비과세 등의 혜택이 있어 활용하시는 대표님들도 있으실 것이다. 이 ISA계좌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계좌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금계좌로 납입한 경우에는 그 납입액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추가한도를 두어 세액공제를 적용해 준다.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인 Individual Savings Account의 약자다. ISA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있다는 것이다. 일반형은 200만원까지 투자 이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200만원 초과의 경우에도 9.9%로 분리과세된다.

     

ISA라는 계좌의 특성상 "계좌를 개설한지" 3년이 되는 시점이 되면 수익에 대해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형 ISA의 경우에는 계좌 내 수익 중 200만 원까지는 세금이 전혀 없는 비과세다. 그리고 200만 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혜택은 "계좌를 개설한지" 3년이 꽉 채워지면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응용력이 더 높은 ISA 활용법을 모르는 분들은 3년이 되는 시점이 막 지나면 바로 해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3년을 채운 ISA를 해지하지 말고,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할 경우 이전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공제를 추가로 15% or 12%를 받을 수 있으니 팁에 해당하겠다.




     

     

3. 법인 퇴직연금 또는 보험 활용

     

법인의 입장에서도 금융상품을 활용해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세제혜택 상품은 바로 DC형 또는 DB형 퇴직연금이다. 퇴직연금에 가입해서 임직원의 퇴직금을 불입하는 방식으로 법인 비용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퇴직연금 불입액만큼 법인세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 금융상품은 매년 불입액의 하한이 없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이 높지 않거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해에는 불입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한 번 불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임직원이 퇴사하기 전까지는 자금을 인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자금 유동성이 중요시 되는 회사는 활용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그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비용처리가 가능한 보험상품인데, 이 보험상품 중에는 퇴직연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유용한 상품들도 있다. 다만, 보험상품은 일정 기간 내에 해지하는 경우 원금에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회사의 여러 상황 등을 체크해서 회사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해서 운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험상품과 관련해 금감원과 국세청에서 주시하는 최근의 움직임이 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주제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4. 좋은 예금상품을 찾아보자

     

회사의 가용자금을 가지고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거나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적금상품 등에 자금을 넣어놓으시는 대표님들도 있으시겠지만, 회사의 영업구조상 자금이 묶여있으면 안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금융상품으로의 투자가 어려우실 수 있다.

     

하지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금상품 중에서도 MMDA 통장(파킹통장) 등 수시입출금계좌 임에도 최대 연 4%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들도 찾아볼 수 있다. 모든 은행에서 출시하고 있지만 약관을 자세히 살펴보면 4%의 이자는 일정한도까지만 지급하는 경우가 있고, 제한된 기간동안만 지급하는 경우 또는 MMF, MMT 등의 상품으로 가입을 조건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

 

나이스세무법인과 제휴되어있는 은행의 경우에는 조건없는 4%의 이자를 지급하는 MMDA 통장이 있으니 문의 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다.

     

이런 좋은 금융상품들을 잘 서칭 해보시고 실제로 활용해보시면, 대표님의 회사에 추가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들을 토대로, 절세와 더불어 추가 이익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금융상품을 한 번 찾아보시고 활용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나이스세무법인 대표 이상화 세무사

     

* 세무상담 1:1 문의하기 http://pf.kakao.com/_tMYyl

* 세무상담 전화번호 02 856 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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